쿠팡 파트너스란?
'쿠팡 파트너스(이하 쿠파스)'는 쿠팡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제휴마케팅 서비스이다. 온라인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쿠팡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자신의 페이지에 노출하여 구매가 발생하면 커미션으로 일정 광고비를 지급하는 구조이다. 즉, 링크만 따라 구매하면 커미션이 생기는 플랫폼이다.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하는 방법, 한 방에 정리하기
1. [링크]를 통해, 쿠팡 파트너스에 회원가입
물론 쿠팡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때문에 쿠팡에 가입하는것이 제일 먼저이다.
추가로, 쿠파스 신청시에는 추천인을 입력하면 30일간 추천인과 추천한 사람 모두 각각 매출의 1%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즉, 30일간 1%의 부스팅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처음 쿠팡 파트너스 신청시 추천인이 없다면, 본인을 추천인으로 입력해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다.
핫챠의 추천인 ID: AF7365650
2. 쿠팡 상세페이지에서 본 제품링크를 쿠파스에 가져온다.
단, 상품링크는 분명하게 쿠파스 링크생성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
아닐경우는 엄한 제품페이지만 넘어가니 꼭 확인할 것.
3. 완성
꾸준한 유행과 인기를 몰고있는 캠핑용의자 Top1. 헬리녹스 체어원 캠핑의자를 가져와 봤다.
상품은 매우 다양하게 가져올 수 있으므로 언제나 제품을 잘 찾아보는것이 중요하다.
공정위 문구는 무조건 넣어야 한다. 꼭 지키도록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대가성 문구*
쿠팡 파트너스 기대하는 점
당연히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수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건 매우 감사한 일이다.
쿠팡의 경우도 국내 물류시장을 반 독점하는 상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업이지만, 다른의미로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은 국내 쿠팡 이용자들에 대해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쿠파스로 충분한 이익을 보는 사람이 생겨나고, 혹은 그 이상의 국내 물류시장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시키는데 쿠팡이 앞서 나간다고 볼 수 있다.
블로그에 악영향?
이 부분은 솔직히 아직 블로그에 대한 애정도와 수익이 눈에 띄게 낮은 본인에게는 너무나도 시시콜콜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네이버와는 다르게 구글에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아직까지는 쿠팡에 대한 문제점이 크게 두드러지진 않는듯 하다. 네이버의 경우 자사 쇼핑, 플레이스, 페이, 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나 온라인 쇼핑과 포털의 두 자리를 모두 내주지 않으려 노력하고있다. 그런 이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극명하게 쿠팡을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스팸 필터에 걸리지 않도록 로직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나, 네이버 내부의 결속을 더 튼튼히 하겠다는 의미이다.
**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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